충남 당진 천년고찰 영탑사서 산사 음악회 열려
상태바
충남 당진 천년고찰 영탑사서 산사 음악회 열려
  • 박상록 기자
  • 승인 2022.10.05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오는 8일 7시부터 9시까지 -
-가수 박상민씨 등 출연 -

[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충남 당진시 면천면 상왕산 기슭에 위치한 천년고찰 영탑사(전통사찰 제63호) 경내 특설무대에서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제1회 영탑사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영탑사 산사음악회 홍보물.(자료=당진시청)
제1회 영탑사 산사음악회 포스터.(자료=당진시청)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수덕사말사인 영탑사가 주최.주관하며, 당진시와 충남도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복면가왕 잰가로 출연해 허스키한 목소리를 뽐내며 그만의 창법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홀린 가수 박상민씨가 출현해 ‘해바라기’, 하나의 사랑 등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또 가요,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볼거리로 꾸며져 영탑사의 야경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적 감성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환경 콘서트’라는 소주제 아래 환경서약서 작성, 친환경 제품 경품 추천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환경 사랑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종우 당진시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산사 음악회는 영탑사에서 처음 여는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며“많은 시민 들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 산사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코로나 이후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영탑사는 1988년 전통사찰 제63호로 지정됐으며 금동비로좌나불 삼존좌상(보물 제409호)과 함께 약사여래상, 칠층석탑, 범종 등 문화재가 소재한 당진의 대표적 사찰 문화유산이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