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잇츠스킨(IT’S SKIN)’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김연아는 잇츠스킨의 화장품을 활용하여 봄과 어울리는 뷰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커버 속 그녀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함께 투명한 피부에 브릭 레드 컬러의 청순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봄 컨셉과 어울리는 화사한 피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키라팝의 댄디피치와 로즈 코랄 컬러의 라이프 컬러 립 크러쉬 매트로 복숭아빛으로 물들인 듯한 느낌을 표현했다. 화보 속 그녀는 여유롭고 은은한 분위기를 풍기며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은퇴 후 4년간의 활동과 자유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20대의 마지막 해를 맞은 소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연아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김연아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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