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창원특례시 진해항 일원에서 16일까지 개최된 제8회 창원특례시 요트협회장배 전국 동호인요트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개 종목별 대회 수상자를 보면 크루저요트 경기는 1위 아프로만 팀, 2위 아미고 팀, 3위 블랙펄 팀이, 딩기요트 레이저피코 경기는 1위 한동원, 2위 김용범, 3위 이동건 선수가, 딩기요트 토파즈 경기는 1위 이문열, 2위 유영상, 3위 최진식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해루 등에서 열린 전국동호인요트대회 ⓒ창원시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