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뉴스프리존] 조완동 기자=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가 최근 목포시 죽교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목포혜인여고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명은 저소득층 어르신 8개 가구에 2400장(192만원 상당)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혜인여고는 매년 연탄 배달을 통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있다.
조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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