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5시 30분쯤 대전시교육청 현관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 등의 피켓을 앞에 두고 급식실 추가 인력을 배치'하라고 투쟁하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5시 30분쯤 대전시교육청 현관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 등의 피켓을 앞에 두고 급식실 추가 인력을 배치'하라고 투쟁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5시 30분쯤 대전시교육청 현관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 등의 피켓을 앞에 두고 급식실 추가 인력을 배치'하라고 투쟁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5시 30분쯤 대전시교육청 현관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 등의 피켓을 앞에 두고 급식실 추가 인력을 배치'하라고 투쟁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5시 30분쯤 대전시교육청 현관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 등의 피켓을 앞에 두고 급식실 추가 인력을 배치'하라고 투쟁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5시 30분쯤 대전시교육청 현관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 등의 피켓을 앞에 두고 급식실 추가 인력을 배치'하라고 투쟁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5시 30분쯤 대전시교육청 현관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 등의 피켓을 앞에 두고 급식실 추가 인력을 배치'하라고 투쟁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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