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와 우크라이나 기업인, 진주시 방문
상태바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와 우크라이나 기업인, 진주시 방문
  • 허정태 기자
  • 승인 2022.11.25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우크라이나 교류 첫 걸음...전후 교육·경제 교류 모색
전쟁 종식후 항공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 도모 기대

[경남=뉴스프리존] 허정태 기자=진주시는 지난 24일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와 우크라이나 기업인 일행이 진주시를 방문해 진주시와 우크라이나 간 교류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날 진주를 방문한 우크라이나 일행은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와 우크라이나 르비우주 기업가인 세르게이 바디악, 우크라이나 르비우주 건설사 대표인 미하일로 보쟈니스키 등 5명이다.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와 우크라이나 기업인, 진주시 방문-우크라이나 방문단 진주시 방문   진주시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와 우크라이나 기업인, 진주시 방문-우크라이나 방문단 진주시 방문  ⓒ진주시

우크라이나 방문단을 접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크라이나와 교육·경제분야 및 진주 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 등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조규일 시장은 “전쟁 장기화로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경제적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민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항공우주산업 인프라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생태계 구축,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 등 활력 넘치는‘미래 항공우주도시’로 비상하고 있는 진주시와 항공우주산업 국가인 우크라이나가 향후 항공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자고 제안했다.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는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쟁 종식 후 진주시의 인도적인 지원 및 교육, 기업 간의 협력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 상호방문 등 돈독한 관계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우크라이나 기업인들의 뜻을 전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