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포토] 김운봉 의원 "용인 보라지구 지방도 315호 지하차도 건설 17년 노력 무산 누가 책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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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포토] 김운봉 의원 "용인 보라지구 지방도 315호 지하차도 건설 17년 노력 무산 누가 책임지고?"
  • 김경훈 기자
  • 승인 2022.11.25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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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국민의힘)은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상하동 아주레미콘 이전 ▲지방도 315호 지하차도 건설 ▲3개 구 체육시설 불균형 해소 계획 ▲7개 동 행정복지센터 독립 청사 건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견의원 답게 깊이 있는 시정질문과 감사를 전개중인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뉴스프리존DB)

이 자리에서 김운봉 의원은  상하동 아주레미콘 이전관련  현 공장의 대체 부지를 물색중이지만 5년 째 현 자리에서 가동중이고, 대체 부지 선정 핑계로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며  시가 발 벗고 나서서 대체 부지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용인보라택지개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LH에서 추진하는 315호 지하차도 공사는 2007년부터 1029억 원을 투입해 17년이 넘도록 본 사업을 추진중이고, 2008년 보라동 주민들의 요구로 지하차도 건설로 변경해 추진하면서 용인시 분담금이 무혀 200억 원이라고 상기시켰다.

하지만 지난 2월  경부고속도로 일부 지하화 계획과 기존의 315호 지하차도 공사가 서로 겹친다는 이유로, 한국도로공사가 315호선 공사에 대한 승인을 불허하면서 멀쩡히 진행해오던 지하화 공사가 갑자기 중단됐다며 15년 전부터 보라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차도 건설이 시민들에게는 어떠한 설명도 생략된 채 일방적으로 날아갔다고 지적했다.
이에 3만 3000명 보라동 주민들의 고통과 슬럼화될 것이 뻔한대 공사재개를 위한 노력이나 분담금을 회수할 계획조차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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