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전성남 선임기자]5일 오후 12시 30분경 여의도 대산빌딩 7층 대한애국당 중앙 당사에 괴한이 침입해 폭탄을 설치하던중 직원들에 발각돼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인명피해 차단을 위해 대파 및 출입을 통제하고 괴한이 설치한 폭발물을 해제했고, 괴한은 경찰에 인도되어 폭탄 테러는 해제된 상태다.
전성남 기자
jsnsky21@naver.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