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다다즈, 치피 NFT 등 트렌디한 젊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프린트베이커리가 아트커뮤니티 TANP의 첫 오프라인 전시 및 행사 'Treasure Warehous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프린트베이커리 제공 : 좌, 다다즈(DADAZ)작가 우, 프린트베이커리 김소형 대표]
[프린트베이커리 제공 : 좌, 다다즈(DADAZ)작가 우, 프린트베이커리 김소형 대표]

오프닝 파티에는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아트 컬렉터, NFT 커뮤니티 등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뜨거운 반응으로 전시기간이 연장되는 등 성공적이었다. 파티의 오프닝은 프린트베이커리 김소형 대표이사가 진행한 가운데 1618 프로젝트의 협업 아티스트로 김선우와 다다즈(DADAZ)가 소개 됐는데 다다즈(DADAZ)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린트베이커리의 새로운 전속작가로 발표 되어 앞으로의 크리에이티브한 활동과 행보를 약속했다.

프린트베이커리 관계자는 “본 전시를 통해 NFT 아트의 대중화를 위해 TANP의 작품과 굿즈를 비롯하여 김선우, 다다즈, 치피 NFT (송민호) 등 트렌디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 및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온라인을 주 무대로 활동했던 TANP의 일원과 NFT 홀더들이 작가와 커뮤니티 멤버들을 직접 만나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영감을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NFT 작품을 실물판화로 교환하는 이벤트와 김선우, 다다즈의 모노타입 판화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체험의 미술경험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린트베이커리는 본 전시에서 연을 맺은 모던라이언과 MOU를 체결, 국내외 WEB3.0 아트 산업을 넓히며 보다 선진적인 NFT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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