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프리존] 김경은 기자=<동정>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6일 4년만에 열리는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일산호수공원 꽃박람회장을 돌아봤다. 

이 시장은 이어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의 최종보고회를 받고, 실내전시관을 시작으로 야외전시관, 개막식이 열리는 한울광장 등 꽃박람회 주요 동선을 확인했으며, 실내·외 전시관 안내 및 교통·주차대책, 매표소 판매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에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점검과 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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