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임직원과 영업직원 200명이 참석한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가운데)과 임태조 B2B사업그룹장(왼쪽 첫번째), 김범수 FC사업그룹장(왼쪽 두번째), 이후경 DB사업그룹장(오른쪽 첫번째), 김순기 전략기획그룹장(오른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타운홀 미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가운데)과 임태조 B2B사업그룹장(왼쪽 첫번째), 김범수 FC사업그룹장(왼쪽 두번째), 이후경 DB사업그룹장(오른쪽 첫번째), 김순기 전략기획그룹장(오른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타운홀 미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은 ▲경쟁력 있는 영업모델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미래 성장동력을 핵심 전략으로 담은 'Top2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관점의 미래 성장 전략도 공유됐다.

이영종 사장은 "신한라이프는 지금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회사다. 모두가 함께 Top2라는 꿈을 실현시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가 가장 먼저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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