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수진 SNS

[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 키이스트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 “날이 너무 좋아서 어린이대공원으로” “진짜 이분은 왜 늙지를 않냐”

연예기획사 키이스트가 SM엔터테인먼트로 인수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키이스트 수장 배용준 부인 박수진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용준 아내 박수진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날이 너무 좋아서 번개같이 주먹밥을 싸고 자다 깬 비몽사몽인 아들을 태워 어린이대공원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선글라스를 쓴 채 머리를 넘기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무결점 피부와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아기가 엄청 좋아했을 듯”, “진짜 이 분은 왜 늙지를 않냐”, “수진씨 너무 이쁘게 잘사는것같아 보기좋네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소속사 키이스트 사장인 배용준과 결혼해 이듬해인 2016년 아들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