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28일 내포신도시 소재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앞에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28일 내포신도시 소재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앞에 충남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측과 찬성하는 측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박성민기자)
28일 내포신도시 소재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앞에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박성민기자)

충남기독교연합회와 우리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 등은 ‘도민인권선언문의 차별금지 독소조항을 실현하려는 충남인권기본조례를 즉각 폐지하라’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 수십 개를 내포신도시 도청사 주변 거리에 내걸었다.

정의당과 진보당, 녹색당 등은 ‘인권은 폐지되지 않는다. 지키자 학생인권조례’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며 맞대응했다.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앞에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찬성하는 측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박성민기자)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앞에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찬성하는 측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박성민기자)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앞에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하는 측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박성민기자)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앞에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하는 측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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