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프리존]김 석 기자= 26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지난 24일 강행한 지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서울 도심에선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시민들은 일본 정부 뿐 아니라 사실상 우리 정부도 오염수 투기를 용인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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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기자
tae100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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