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프리존]김희주 기자=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한미반도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3년 9월 10일일부터 2023년 10월 10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0,318,171개를 분석했다. 지난 9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0,142,184개와 비교하면 0.22%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3년 10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K스퀘어, 하나마이크론, 신성이엔지, 주성엔지니어링, 미래산업, DB하이텍, 텔레칩스, 동진쎄미켐, 미코,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ISC, 리노공업, SFA반도체, 솔브레인, 에스앤에스텍, 해성디에스, 하나머티리얼즈, 유진테크, 에이팩트, 엘오티베큠, 프로텍, 예스티, 테스, 네패스, 기가레인, 칩스앤미디어 순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9,732 미디어지수 1,848,313 소통지수 1,735,084 커뮤니티지수 2,380,377 시장지수 39,716,86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590,37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5,146,821과 비교해보면 5.41% 상승했다.

2위, SK하이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47,114 미디어지수 1,210,436 소통지수 292,459 커뮤니티지수 870,886 시장지수 8,189,4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010,371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2,335,018과 비교해보면 10.74% 하락했다.

3위, 한미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637,260 미디어지수 558,704 소통지수 387,030 커뮤니티지수 737,064 시장지수 455,38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75,445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297,971과 비교해보면 15.84% 하락했다.

4위, SK스퀘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39,100 미디어지수 39,809 소통지수 30,058 커뮤니티지수 411,003 시장지수 575,0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5,061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126,544와 비교해보면 2.79% 하락했다.

5위, 하나마이크론 브랜드는 참여지수 268,965 미디어지수 255,421 소통지수 153,847 커뮤니티지수 256,216 시장지수 120,77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5,226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48,031과 비교해보면 135.5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전자 ( 대표 한종희, 경계현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0,142,184개와 비교하면 0.2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9% 하락, 브랜드이슈 2.64% 하락, 브랜드소통 18.13% 하락, 브랜드확산 8.83% 상승, 브랜드시장 1.69%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2023년 10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한 브랜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K스퀘어, 하나마이크론, 신성이엔지, 주성엔지니어링, 미래산업, DB하이텍, 텔레칩스, 동진쎄미켐, 미코,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ISC, 리노공업, SFA반도체, 솔브레인, 에스앤에스텍, 해성디에스, 하나머티리얼즈, 유진테크, 에이팩트, 엘오티베큠, 프로텍, 예스티, 테스, 네패스, 기가레인, 칩스앤미디어, 엠케이전자, 에스티아이, 에이디테크놀로지, KEC, 제우스, 젬백스, 인텍플러스, 피델릭스, 디아이, 덕산하이메탈, 원익QnC, 넥스틴, 아진엑스텍, 티씨케이, 코미코, 제주반도체, 케이알엠, 아이텍, 유니테스트, 유니퀘스트, 라온테크 , 에프에스티, 티에스이, 어보브반도체, 유니셈, 케이씨텍, 네오셈, 디엔에프, 피에스케이, 싸이맥스, 테크윙, 티엘비, 월덱스, 제이티, 오로스테크놀로지, 픽셀플러스, 유니트론텍, 오킨스전자, 뉴파워프라즈마, 엔투텍, 코세스, 네패스아크, 와이아이케이, 에이피티씨, 시그네틱스, 오션브릿지, 네온테크, GST, HLB이노베이션, LB세미콘, 엑시콘, 서플러스글로벌, 케이씨, 지니틱스, 한양디지텍, 지오엘리먼트, 윈팩, 메카로, 성우테크론, 제너셈, 큐에스아이, 오디텍, 에이티세미콘, 코디엠, 램테크놀러지,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타이거일렉, 씨앤지하이테크, 엑사이엔씨, 아이원스, LB루셈, 엔시트론, KMH하이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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