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김정순 기자= 오산시가 13일 2023년 민·관·군·경·소방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을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오산시가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을 시행했다.
오산시가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에서 핵 공격을 가정해 각 기관의 가용장비와 인력을 동원, 기관별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대응하는 제반 활동을 숙달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 핵 공격이 일어났을 때 군부대 및 각 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처와 상황별 대응 능력을 기르고 지역민들의 통합방위훈련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 핵 공격이 일어났을 때 군부대 및 각 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처와 상황별 대응 능력을 기르고 지역민들의 통합방위훈련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발생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전술핵 능력은 항상 경계해야만 한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보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오늘 같은 합동훈련이 우리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유승민 51사단 단장은 “적의 핵 공격의 상황에서 대처 및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구체화 시켜야 한다. 모든 훈련은 군 주도가 아닌 지방자치 단체장의 주도하에 민·관·군·경·소방 등이 협업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하 하기 위한 통합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고”고 말했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유승민 51사단 단장은 “적의 핵 공격의 상황에서 대처 및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구체화 시켜야 한다. 모든 훈련은 군 주도가 아닌 지방자치 단체장의 주도하에 민·관·군·경·소방 등이 협업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하 하기 위한 통합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고”고 말했다.

류승민 육군 제51사단장은 “북한은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히 우리 국민에 대한 핵 위협을 하고 있다. 올해에만 미사일 20여차례 도발했다”고 지적하면서 “이권재 시장님의 남다른 안보의식 아래  (핵 공격 후 사후관리) 통합방위 훈련을 시행해 사단 전 지역, 전국 단위로 사용 가능한 모델을 만들도록 도운 건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본격적인 훈련에서는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시는 오산종합운동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방사성 물질 상황 파악, 조치 복구 등 통합 조치 태세를 점검했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구체적으로 훈련은 ▲핵 공격 이전 상황부터 통제구역 설정 단계 절차훈련 ▲차량 및 인체 제독 조치를 한 사상자 처리 절차훈련 ▲훈련에 투입된 각 기관의 장비 전시 및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제독차, 전술통신차량 외 특임대 장비 및 폭발물탐지기 등 참가 기관 장비들을 대규모로 투입한 훈련인 만큼, 시에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통합방위태세가 한층 강화되고 핵 공격 사후관리에 대한 이해와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해 핵 피격 후 대응 및 제독 통합훈련에서 오산 인근에 핵무기 공격이 감행돼 낙진 등에 따른 방사능 노출 등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와 제독 상황 등이 연출됐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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