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지난 2016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방사청의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로 대전에서 열렸으며 획득제도의 발전을 위해 민·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행사이다.

이날 참석자는 강환석 방사청 차장과 방위사업청 산하 기관장인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DTaQ) 원장을 비롯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김경림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

특히 최근 김지찬 대표이사에 이어 오는 2024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로 내정받은 것으로 알려진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도 참석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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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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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방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육사 44기)의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21대 상근부회장(육사 38기, 육군 중장 출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박정우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특수선사업부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익태 기아 전무 ▲이호영 현대위아 전무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사업부문장) ▲국방부 연구개발총괄과장 등 국방부 분야와 방산업체 분야의 대표자들이 대거 집결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올해 ‘2023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와 관련해 엄동환 방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북한이 군사정찰을 발사하고 9.19 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하는 등 우리는 엄중한 안보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방위사업청은 이에 대응하여 지난 2일 성공적으로 발사한 우리 군 최초의 군사정찰위성을 비롯, 압도적인 억제 대응역랑의 확보를 가속화하는 한편 첨단과학기술을 무기체계에 빠르게 적용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신설하고 도전적 연구개발을 환경 조성을 위한 방위사업 계약제도 혁신 기반을 마련하여 AI 과학기술강군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기체계 획득 업무는 홀로 발전시킬 수 없다”면서 “얼마 전 열린 방산수출전략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견인하는 핵심산업으로서 방위산업의 첨단전략 산업화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말 경기도 과천시에서 대전시(시장 이장우)로 방사청의 청장‧차장 등 지휘부와 기획조정관, 국방기술보호국, 방위산업진흥국 등 주요 정책부서 240여 명 등이 이전하면서 방사청 자체 예산 투입을 제외하고 약 186억 원 정도를 대전시에서 지원했고 현재도 건물 옥상의 방수 문제로 대전시에서 수십억 원 추가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월 3일에 있었던 방위사업청의 대전청사 현판식에는 당시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박범계 국회의원,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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