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아시아팔씨름 챔피언쉽 65kg급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서상진씨 (사진중앙) ⓒ김해시

[뉴스프리존,김해=정병기 기자]경남 김해시 농업기술과에 근무하는 서상진(48세, 공무직)씨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팔씨름 챔피언쉽 65kg급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고 했다.

서상진 선수는 전승무패로 우승했으며, 아시아팔씨름연맹(AAF) 챔피언쉽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