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2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24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4본선’ 대회가 열렸다.

김주철, 손선아 (사진=성종현 기자)
김주철, 손선아 (사진=성종현 기자)

개그맨 김주철, 인터내셔널 슈퍼퀸 SSA 손선아 대표가 포토월에 나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대회 결선 진출자들은 오는 2월 28~29일까지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결선에서 상금 2200만원과 1억원 상당의 부상을 두고 또 한번의 경합을 펼치게 된다.

한편, 슈퍼퀸 모델대회는 국적에 상관없이 20대 미스부터 60대 시니어까지 연령별로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으며,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