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는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진동큰줄다리기’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돼, 18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고장 고유의 민속놀이로,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놀이문화다.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열린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사진=창원시)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열린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사진=창원시)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열린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사진=창원시)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열린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사진=창원시)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열린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사진=창원시)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열린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사진=창원시)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열린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사진=창원시)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열린 ‘제28회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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