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오는 4월 10일 예정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이번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등록 설명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계획및 지침에 따라 지난 22일에 이뤄졌으며 ▲후보자등록서류 작성요령 ▲각종 신고 및 신청 방법 ▲후원회 등록 및 운영 ▲선거운동 방법 ▲제한 및 금지행위 ▲정치자금(회계보고, 선거비용 보전 등) 총선 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참석자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에서 밝힌 단수 공천(국민의힘 류제화 후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 복수 공천(국민의힘 이기순 후보, 이준배 후보), 그리고 아직 결정되지 않는 지역의 예비후보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설명회가 이뤄지는 과정 중에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을 지역구 등이 포함한 공천자 발표 등에 대한 내부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지역에서 예비후보자로 참석했던 서금택 전 세종시의회 의장 측의 관계자가 빠져 나가는 상황도 목격됐다.

지난 2022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지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과정을 보면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2023년 12월 12일, 선거일전 120일) ▲의정활동 금지(2024년 1월 11일,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2024년 3월 21일, 선거일전 20일부터 2일간) ▲선거기간 개시일(2024년 3월 28일) ▲사전투표(2024년 4월 5일, 4월 6일) ▲투표와 개표(2024년 4월 10일) 등의 일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4월 10일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세종시 지역구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그동안 세종시 지역에서 나온 예비후보자를 보면 총 26명으로 ▲서울시 264명(49개 지역구, 5.4:1) ▲부산시 121명(18개 지역구, 6.7:1) ▲대구시 61명(12개 지역구, 5.1:1) ▲인천시 85명(13개 지역구, 6.5:1) ▲광주시 46명(8개 지역구, 5.8:1) ▲대전시 42명(7개 지역구, 6:1) ▲울산시 37명(6개 지역구, 6.2:1) ▲경기도 433명(59개 지역구, 7.3:1) ▲충청북도 54명(8개 지역구, 6.8:1) ▲충청남도 59명(11개 지역구, 5.4:1) ▲전북특별자치도 47명(10개 지역구, 4.7:1) ▲전라남도 61명(10개 지역구, 6.1:1) ▲경상북도 81명(13개 지역구, 6.2:1) ▲경상남도 99명(16개 지역구, 6.2:1) ▲강원특별자치도 37명(8개 지역구, 4.6:1) ▲제주특별자치도 12명(3개 지역구, 4:1) 등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이와 관련된 현재까지 중앙선거관리시스템에서 세종시 지역의 예비후보자 명부를 보면 첫 번째로 세종특별자치시갑 예비후보자는 13명이며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이다. 

이들 예비후보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노종용(47세) 후보는 정당인으로 (전)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제3대), (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의 경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범종(41세) 후보는 감정평가사로 (현)프라임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 (현)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등의 경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배선호(45세) 후보는 ㈜라인월드 대표로 (전)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부위원장,(현)더불어민주당 정치혁신위원회 기획위원 등의 경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봉정현(50세) 후보는 법률사무소 세종로 대표변호사로 (전)더불어시민당 수석대변인, (현)법률사무소 세종로 대표변호사 등의 경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영선(52세) 후보는 변호사 이영선 법률사무소 대표로 (현)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 (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의 경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강진(62세) 후보는 정당인으로 (전)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전)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성선제(57세) 후보는 정당인으로 (전)헌법재판소 헌법연구원, (전)한남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송동섭(61세) 후보는 금정기획대표로 (전)윤석열대통령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현)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세종특별자치시 위원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박해인(40세) 후보는 공연·문화 기획자로 (현)맑음프로젝트 대표, (현)중앙유라시아문화교류축제조직위원회 대표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류제화(40세) 후보는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전)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 (전)국민의힘 세종시갑 당협위원장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김재헌(63세) 후보는 세종미래전략포럼 공동대표로 (전)세종시시설관리공단 비상임 감사, (현)사회복지법인 이화 상임이사 등의 경력이 있다. 

자유통일당 소속 김요한(72세) 후보는 목사로 (전)한국조폐공사 생산관리과장, (현)자유통일당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등의 경력이 있다.

자유통일당 소속 이하영(33세) 후보는 (주)국제홀딩스그룹 대표이사로 (전)대한민국 해군 하사, (현)세종시민연대 총재 등의 경력이 있다. 

두 번째로 세종특별자치시을 예비후보자는 13명이며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이다.

이들 예비후보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금택(71세) 후보는 정당인으로 (전)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3대 의원, (현)조치원중학교 장학재단 이사장 등의 경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준현 후보(59세)는 국회의원으로 (전)제3대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현)제21대 국회의원(세종특별자치시을)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준배(55세) 후보는 재단법인 세종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으로 (전)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현)재단법인 세종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조관식(67세) 후보는 정치인으로 (전)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현)세종포럼이사장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송광영(68세) 후보는 목수로 (전)한신공영 주식회사 시공팀 목수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안봉근(67세) 후보는 사회복지법인 연동어린이집 대표로 (전)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현)사회복지법인 연동어린이집 대표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송아영(60세) 후보는 정당인으로 (전)한국영상대학교 교수, (현)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오승균(64세) 후보는 미래융합연구원 원장으로 (현)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전)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교육지원단 부단장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기순(61세) 후보는 정당인으로 (전)여성가족부 차관, (전)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등의 경력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황우영(68세) 후보는 우성테크 사장으로 (전)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이사철) 홍보부장, (현)국민의힘 책임당원 등의 경력이 있다.

개혁신당 소속 이태환(38세) 후보는 정당인으로 (전)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전)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 등의 경력이 있다. 

한국국민당 소속 박종채(76세) 후보는 경력을 기재하지 않았다.

무소속 신용우(37세) 후보는 정치인으로 (전)충청남도도지사 비서실 주무관, (전)세이프티코리아 본부장 등의 경력이 있다. 

현재까지 예비후보자들 선거 및 홍보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정치적 변수 상황을 보면 먼저 기존에 세종특별자치시을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강진 후보는 갑자기 자진 사퇴하고 타 지역구(세종시갑)로 옮겼고 그 사퇴배경인 선거구 변경과 "중앙당의 요청"이라는 의혹과 관련해 자당 내 후보와 일부 당원이 이의 제기를 한 가운데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중앙당)은 “특정 후보에게 지역구를 옮길 것을 요청하거나 통보한 바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세종시 지역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정치적 인사가 예비후보로 나선 경우가 있어 세종시 지역의 현안을 이해하고 세종시민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 또는 '미래전략수도'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여부가 경선의 관심으로 대두됐다. 

그리고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 등 지난 선거과정에서 같은 당 소속이었으나 당내 불협화음으로 올해 총선으로 앞두고 탈당해 신당을 차린 개혁신당(대표 이준석), 새로운미래(공동대표 겸 인재영입위원장 이낙연),  그리고 각 당 탈당파(더불어민주당 출신 김종민, 조응천, 이원옥 의원, 한나라당 출신 정태근 의원, 정의당 출신 박원석 의원 등)의 합종연횡(合從連衡) 활동이 이어졌다. 

아울러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에서 이뤄진 공천 심사 및 결과 발표에 대해 불복해 이의 제기를 하고 탈당을 통한 무소속 출마 등의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세종시 산울동 지역에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의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사전점검에서 부실한 공사뿐만 아니라 입주자의 방문에 대한 기본적인 청결유지도 없이 진행돼 세종시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논란이 돼 또 다른 변수로 될 수 있다.  

이 사전점검에서 ▲전기전용통로(EPS, Electrical Piping Shaft) 화재 발생과 그로 인한 그을음 및 냄새 문제 ▲주자창 및 다수 세대 누수 발생 문제 ▲일부 세대 유리창 깨짐(확인 시 손가락 다쳐 119구급차 출동) 등 다수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특히 코 앞으로 다가온 입주 예정일(1월말)과 수년 간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하는 시공사 및 시행사 등 건설업체가 아파트 세대 내 대변(인분)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오물 등 악취도 탈취하지도 않은 채 아파트 호실을 공개했으며 지난 1월과 2월 중 본지가 단독으로 소개한 것처럼 하자 및 보수 건수가 8만 5천 건이 넘어 10만 건 이상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된 가장 문제점은 앞으로 세종시 지역에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그리고 대전시(시장 이장우), 충남도(도지사 김태흠), 충북도(도지사 김영환) 등 충청권이 추진하는 제33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위원장 직무대행 부위원장 이창섭 前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촌과 종합운동장(폐회식 예정) 신설이 계획돼 있다는 것이다.

현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의 예비후보자들은 산울동에서 벌어진 문제점이 자당 내 경선 등과 관련해 큰 영향력이 없는 지역이어서 관심 밖에 있으나 총선 투표가 임박하면 자연스럽게 이 문제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복도시에 대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통해 추진했고 실례로 행복청은 지난 2023년에 산울동(6-3생활권),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등의 3개 생활권에 대한 착공계획과 고운동(1-1생활권), 반곡동(4-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해밀동(6-4생활권) 등의 4개 생활권에 대한 공동주택(총 3,423호)의 준공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2024년 세종시 지역의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보면 총 10,877호(분양 5,019호, 임대 5,858호)에 대해 동 지역은 계룡건설, 양우건설, 알비디케이 등 민간업체가 참여하고 읍면 지역은 비오케이건설, 대한토지신탁, 태양도시개발, 지엘투자개발, 국진산업홀딩스, 스마트세종, 세종민간임대주택협동조합 등 업체 및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산울동 아파트 단지 입주 예정 현황(국내 포털 부동산 정보 기준)을 보면 먼저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산울동 산 10) 2블록(2024년 1월, 77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 신동아 건설(김용선, 우수영), HMG 파트너스 ▲시행사는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이다.

이어 두 번째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산울동 303-5) 3블록(2024년 1월, 58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 신동아 건설(김용선, 우수영), HMG 파트너스 ▲시행사는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이다.

세 번째로 세종 자이 더시티(Sejong Xi The CITY, 산울동 산 32) 아파트(2024년 7월, 1,35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GS 건설(허창수, 임병용), 태영 건설(최진국), 한신 공영(최문규, 선홍규) ▲시행사는 GS 건설(허창수, 임병용)이다.

네 번째로 엘리프 세종 6-3(ELIF Sejong, 산울동 산 8) 아파트(2025. 1. 1, 1,03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계룡건설(한승구, 오태식, 윤길호) ▲시행사는 계룡건설(이승찬, 한승구, 오태식, 윤길호)이다.

기타적으로 세종 파밀리에 더파크(Sejong FAMILIE the park, 산울동 307-2) 아파트(2023. 12. 29, 99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신동아 건설(김용선, 우수영), 동부 건설(윤진오), 계룡 건설(이승찬, 한승구, 오태식, 윤길호) ▲시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금호 건설과 신동아 건설 등이 보여준 10만 건 하자보수 사례는 그동안 수년(또는 10여년) 간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시청 등에 의한 허술한 건설업체(감리업체  포함) 관리 및 감독이 그대로 투명된 것으로 볼 수 있어 향후 세종시 지역에서는 분양 광고(광고 및 홍보 대행사 문제 등), 부실 공사 등으로 항상 입주예정자(또는 아파트 청약자)가 피해보는 관례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 분출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표)는 지난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 예정)를 위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한국국민당, 무소속 등의 노종용 후보, 박범종 후보, 배선호 후보, 봉정현 후보, 이영선 후보, 이강진 후보, 성선제 후보, 송동섭 후보, 박해인 후보, 류제화 후보, 김재헌 후보, 김요한 후보, 이하영 후보, 서금택 후보, 강준현 후보, 이준배 후보, 조관식 후보, 송광영 후보, 안봉근 후보, 송아영 후보, 오승균 후보, 이기순 후보, 황우영 후보, 이태환 후보, 박종채 후보, 신용우 후보 등이 등록해 타 광역시도와 비교해 볼 때 최고 경쟁률(2개 지역구, 13:1)을 기록했다.(사진=이기종 기자)

이번 총선 후보자 설명회와 관련해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김윤태 선거과장은 본지의 요청에 의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8일 앞둔 오늘 현재 세종시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는 총 2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라면서 "세종시선관위는 제22대 총선 입후보예정자들께서 후보자 등록 준비를 사전에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다소 일찍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들께서 선거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충분히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선거기간개시일전 30일)부터 오는 3월 27일(선거기간개시일 전일)까지 후보자의 지지율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공표하는 경우 해당되는 모든 후보자가 조사 대상에 포함되도록 안내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