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유도윤 지청장 명예이사장
[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평안밀레니엄 장학재단이 올해도 어김없이 평택·안성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프리존TV] 평안밀레니엄 장학재단, 23년간 누적 23억원대 장학금전달
[vcr] 유도윤 지청장/수원지검 평택지청
이를 위해 장학재단 정기총회는 1억3400만원으로 확정 의결했습니다. 의결한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2500만원을 증액한 규몹니다.
[vcr] 이보영 이사장/평안밀레니엄장학재단
이로인해 평택대, 한국폴리텍대, 국제대, 중앙대, 한경국립대, 두원공과대학 6개 대학 총장들이 추천한 학생중 26명을 선발해 전달식을 가진 것입니다.
[vcr] 황혜린 학생/한경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평안밀레니엄장학재단은 2000년 설립돼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2,348명에 20억 3,900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들 뿐만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평택사람들의 이야기 김정순입니다.
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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