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포토] ICN 서울 세미나, '오늘 교육을 책임집니다~'

[경기=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헬스보이짐 매탄점에서 ‘2024 ICN 서울 세미나’가 열렸다.

ICN 서울 앰버서더 겸 스페셜 코치진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ICN 서울 김태양 대회장은 “ICN 서울은 건강한 체육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프로선수분과 처음 출전하시는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유익한 정보로 대회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회 준비 시 필요한 식단, 다이어트 비법, 대회 규정, 포징 레슨으로 진행됐으며, ICN 서울에 출전하는 선수들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2024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0일 서울 마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시너지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