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김일환 기자= 조수연 예비후보가 4일 공천에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선택해 주신 건 민주당의 입법독재를 막으라는 당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 준 예비후보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제 지난 날은 모두 잊고 같이 가기를 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원팀으로 국민의힘은 단합될 것이며 성장경제를 위해 단결된 마음으로 본선을 치르겠다”고 덧붙였다.
김일환 기자
dusdls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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