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11일 새벽 0시8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석문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해경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평택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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