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해빙기 재해취약시기를 맞이해 19일 오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교장 임재범)를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행정국장과 이승진 시설과장 등과 함께 방문해 공사의 전반적인 사항과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9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행정국장과 이승진 시설과장 등과 함께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해 관리자로부터 공사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9일 오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현장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9일 오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9일 오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9일 오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9일 오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해 임재범 교장 및 공사 관계자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9일 오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행정국장과 이승진 시설과장, 우창영 공보관, 신앵삼 홍보팀장 등이 함께했다.(사진=이현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