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김경훈/김정순 기자=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19일 국민의힘 평택시 예비후보 한무경(갑)·정우성(을)·유의동(병)이 글로벌 미래 혁신인재 양성의 요람 평택을 위한 합동 공약을 평택교육지원청 현관에서 발표했다.

19일  평택교육지원청 현관에서 국민의힘 평택시 예비후보 한무경(갑)·정우성(을)·유의동(병)이 합동 공약을발표했다.
19일 평택교육지원청 현관에서 국민의힘 평택시 예비후보 한무경(갑)·정우성(을)·유의동(병)이 합동 공약을발표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글로벌 미래 혁신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첨단산업 및 에너지에 특화된 중등교육기관을 설립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의료 등 첨단산업과 수소 등 에너지 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배출하겠다"는 설명이다.

또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조성해 미래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스마트팜 산업을 육성해 청년농부와 은퇴자들이 찾아오는 미래 농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었다.

19일 평택교육지원청 현관에서 국민의힘 평택시 예비후보 한무경(갑)·정우성(을)·유의동(병)이 합동 공약을발표했다.
19일 평택교육지원청 현관에서 국민의힘 평택시 예비후보 한무경(갑)·정우성(을)·유의동(병)이 합동 공약을발표했다.

평택형 교육특구 지정으로 맞춤형 지역인재를 배출해 평택의 밝은 미래를 책임지겠다고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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