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서울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행복한 인생 후반전, 100세시대인생대학' 제22기 수강생을 29일까지 모집한다.

22기 인생대학은 다음달 15일부터 총 8주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다. 신청 자격은 50~60대 NH투자증권 우수고객이다.

프로그램은 전남대 박상철 석좌교수의 '장수시대와 노화혁명'을 시작으로,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노년의 굿라이프',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ChatGPT가 바꾸는 디지털 시대 생존전략',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교수의 '바이오닉스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의 '정해진 미래? 미래를 바꾸는 인구!'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의 외에도 서울대 캠퍼스 투어, 와인교실, 친목 도모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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