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자원봉사의 하루물건들을 치우면 다시 가지고 들어 오시는 할머니
[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서울역 쪽방촌 독거할머니 1928년생 할머니가 쪽방촌에 사신지는 30여년 치우는 물건중에 희안한 것들이 있었는데 차마 바퀴벌래들 때문에 그냥 버려지기도,. 물건들을 치우면 다시 가지고 들어 오시는 할머니
안데레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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