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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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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 김재현 기자
  • 승인 2018.06.06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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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포스터

[뉴스프리존=김재현 기자] 5일 JTBC에서는 특선영화 '밀정'을 방영한다.

영화 '밀정'은 '조용한 가족', '반칙왕', '놈놈놈'까지 함께 한 작품마다 늘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예측불허, 절정의 호흡을 보여준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재회 그리고 함께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송강호와 공유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

'밀정'에서 송강호는 의열단의 정보를 캐는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 이정출로, 공유는 이정출이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접근한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새로운 리더인 김우진을 연기했다.

'적의 비밀을 캐는 자'라는 뜻의 '밀정'이라는 제목에서 짐작되듯, '밀정'은 독립운동가들과 일본 경찰이라는 단순한 선악의 이분법을 넘어, 적과 동지를 쉽게 가릴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서로 다른 선택으로 살아간 이들의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또 의열단의 핵심 멤버에 한지민, 신성록을 포함해 일본 경찰 하시모토 역의 엄태구 등 개성 있는 젊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JTBC 특선영화 '밀정'은 5일 밤 12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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