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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칼리지, 국내최초 전문학교 유일 여성암전문병원 설립
  • 이호규 기자
  • 승인 2018.06.15 17:33
  • 수정 2018.06.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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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전문학교 유일 여성암전문병원 [사진제공=씨티칼리지]

[뉴스프리존=이호규 기자] 전문학교 최초로 부속병원을 개원하는 학교가 있어 주목되고 있다.

오는 9월1일 개원을 목표로 서울 청담동에 설립되는 씨티 여성 암 전문병원은 씨티칼리지 의료미용 계열에서 운영하는 부속병원으로 여성 암을 치료하는 전문병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씨티칼리지 관계자는 "여성 암을 치료하는 전문 부속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여성 암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씨티칼리지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 및 취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씨티칼리지 의료미용학과를 졸업하면 2년제 전문학사, 미용 종합 면허증, 간호조무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자체 부속병원에서 인턴교육을 1년간 집중적으로 받고 간호조무사, 즉 외국의 준간호사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인구의 고령화와 의료보험의 확대로 의료인력의 부족 현상이 심해지는 지금의 사회현상에서 특히, 간호인력의 부족 대란 사태를 대비, 씨티칼리지의 준간호조무사 제도는 이미 미국이나 일본등에서 각광 받고 있는 미래 유망 직종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씨티칼리지 관계자는 :씨티칼리지 의료미용계열에서는 전문간호조무사를 배출하여 취업면에서 타 교육기관에서 교육받은 학생들과의 차별성을 두었다”며 "부설병원에서의 실질적인 실습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많은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의료미용계열 학생들에게 초봉 200만원의 부설병원 취업 연계와 2년간 전액 학자금제도를 통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준다"며 "취업시 5천만원 한도내에서 취업준비금 제도를 운영하는데 준간호사제도 즉 전문 간호조무사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씨티칼리지는 2019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성검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수험생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호규 기자  tommyr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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