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우     사진=ROAD FC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케이지의 여신’ 로드걸 임지우가 개인 SNS를 통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임지우는 지난 2015년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ROAD FC의 라운드걸로 데뷔, 올해로 로드걸 활동 4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꾸준히 모델일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방송된 MBC ‘겁 없는 녀석들’에도 깜짝 출연해 격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지우는 “지난달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47 이후 잠시 휴식을 취했고, 최근에는 모델일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여름휴가로 제주도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에너지 충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OAD FC 로드걸 임지우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8에서 만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