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르

[뉴스프리존=김재현 기자] 배우 정은채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도발적인 시선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은채는 어느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오똑한 콧날과 매력적인 쌍커풀, 청순한 헤어스타일이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그녀는 가지런한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활짝 웃으며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정은채는 최근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 진행을 맡기도 했다.

더 많은 화보는 엘르' 7월호를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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