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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웰컴 투 동막골’ 전쟁마저 따뜻해지는 6.25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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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웰컴 투 동막골’ 전쟁마저 따뜻해지는 6.25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려
  • 노승현 기자
  • 승인 2018.06.24 23: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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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BS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24일 EBS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웰컴 투 동막골’을 방영한다.

2005년 제작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임하균, 류덕환 등이 출연했다.

모두가 민감하게만 생각했던 남과 북을 영화로 풀어낸 '태극기 휘날리며'와 '공동경비구역 JSA'가 남긴 것은 신화를 만들었던 흥행 기록의 수치만이 아니었다. 두 영화는 그 동안 잊고 살아왔던 우리 시대의 아픔을 되새기고 한국전쟁이라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발판을 디딤돌 삼아 '웰컴 투 동막골'은 이제 더욱 색다르고 과감한 방식으로 2005년의 말을 전한다.

전후의 냉전시대에 '공동경비구역 JSA'가 있었다면 전쟁 중에는 "공동수호구역"인 동막골이 있었고, '태극기 휘날리며'가 한국 전쟁 당시의 아픔을 이야기했다면 '웰컴 투 동막골'은 이젠 그 속에도 있었던 가슴 뭉클한 미담과 치열했던 전쟁조차도 무너뜨릴 수 없는 사람의 따스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전쟁마저 따뜻해지는 6.25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웰컴 투 동막골'은 바쁜 사회의 고립된 상황 속에서 앞만 보며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잊고 있었던 사람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동의 마음을 찾아 줄 것이다.

옴니버스 영화 ‘묻지마 패밀리’(2002)에서 ‘내 나이키’ 부분을 연출한 박광현의 장편 데뷔작. 각본 장진, 박광현, 김중. 강원도 두메산골 동막골은 3년여에 걸친 전쟁의 포화에서 비켜나 기적적으로 평화를 지켰던 마을 중 하나. 6·25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웰컴 투 동막골’은 치열했던 전쟁 대신 인간의 순수하고 따뜻한 인정미를 그리고 있다.

음악은 일본의 히사이시 조(久石讓)가 담당.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에서 강혜정이 여우조연상, 임하룡이 남우조연상, 박광현이 영평상에서 10대 영화상, 황금촬영상과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신인 감독상, 제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순제작비 77억 원. 서울 관객 242만 4,000명 전국 800만 7,000명 동원으로 2006년도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에서 촬영됐다.

EBS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24일 밤 10시 5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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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2018-06-25 00:04:24
덜 떨어진 기자놈아.
비하인드 스토리가 무슨 뜻인지나 아냐?
동막골 스토리는 엄연히 허구이며 상상의 산물인데, 숨겨진 얘기라고 쳐베껴쓰면 끝이냐.
하... 진짜 블로거만도 못한 기레기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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