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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법주차 단속차량, 공사장서 떨어진 시멘트에 ‘날벼락’
  • 변옥환 기자
  • 승인 2018.07.12 10:14
  • 수정 2018.07.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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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전 부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시멘트를 뒤집어쓴 불법주정차 단속차량 / 사진=부산지방경찰청

[뉴스프리존,부산=변옥환 기자] 부산에서 불법주정차를 단속하던 차량이 공사장에서 떨어진 시멘트에 덮이는 사고가 생겼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18분경 부산 수영구의 한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불법주차 단속차량에 시멘트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멘트가 떨어진 인도에는 안전가림막이 설치돼 있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신축건물 공사 중 6층에서 시멘트가 쏟아져 건물 앞에서 불법주정차 신고를 받고 나와 단속하던 부산시청 소속 차량에 쏟아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멘트 주입작업 중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건설사 측에서 차량에 대해 보상해주기로 하고 현장 합의로 끝냈다”고 설명했다.

변옥환 기자  lich916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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