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치 자신감…수상을 통해 자신의 강점으로 대회 홍보 적극 알리고 싶어

미스퀸코리아 2018 참가자 박진(사진제공=PJP)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올해 미스코리아 USA 미(美) 출신인 박진은 더 큰 무대에 서고자 세계 메이저 대회에 유일하게 출전할 수 있는 미스퀸코리아 대회에 참가했다.

앞으로 이 대회가 사람들에게 더욱 널리 공신력 있는 대회로 알려져 인지도가 높은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한다.

박진은 뉴욕주립대 유학 중으로 영어 스피치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신의 강점을 살려 앞으로 대회 홍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아울러 그녀는 외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내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소통이라는 강점을 살려 서로 잘 돕는 분위기의 대회로 만들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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