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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예 Yumini(신유민) "제 2막 인생 시작, 많은 관심 부탁"
  • 강승효 기자
  • 승인 2018.10.06 00:25
  • 수정 2018.10.06 13:14
  • 댓글 11

▲ 'Yumini(신유민)'의 앨범 'First Album' 표지 / 어쿠스틱컴패니 제공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15년간 작곡을 공부하며 다양한 음악적 내공을 쌓아온 신유민이 새로운 제 2막의 인생이 시작됐다.

신예 신유민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뉴스프리존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대적 음색이 가미된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으로 구성된 'First Album'을 소개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 피아노 연주곡이던데 곡 작업에 대한 모티프는.

▲ 어린 시절부터 자라오면서 겪은 추억을 생각하며, 인상 깊은 순간이나 감명받을 때를 주로 음악적 모티프로 삼아 곡 작업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관이나 음악회를 많이 다녔고, 예술을 하길 원하는 부모님의 지원과 함께 많은 예술가들에 대해 공부하고 느껴온 것이 이제야 표출이 되는 듯해요.

- 음반 발매 일정과 어떤 활동을 할 건지.

▲오는 10월 11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국내 온라인망을 통해서 'First Album'이 발매됩니다. 그리고 활동은 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선택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버스킹, 위문공연, 힐링콘서트, 북콘서트 같은 형식으로요.

▲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는 '신유민' / ⓒ강승효 기자

- 학창 시절부터 최근까지의 활동은.

▲ 7~8살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공부해오며 음악적 재능을 키워왔습니다. '경기예술고 작곡과'를 거쳐 '경희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했어요. 그리고 15년간 작곡을 공부하며 밴드, 클래식, 현대음악, 가요 등을 스터디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피아니스트이자 길거리 댄서로 활동 중입니다.

- 이번 음반 수록곡은 어떻게 표현했는지.

▲ 이번 1집 앨범의 모네나 릴케, 구찌 같은 음악은 다른 예술가들로부터 감명받은 마음을 표현했고, '자장가'와 '기쁨의 여운'은 좋아하는 친구를 떠올리며 표현을 했어요.

▲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는 '신유민' / ⓒ강승효 기자

- 13개의 곡을 구상한 기간과 현재 곡 작업 스타일은.

▲ 이번 'First Album' 음반은 1년 반의 기간을 두고 준비를 했습니다. 워낙 많은 장르를 좋아하고 선호 아티스트도 다양했기 때문에 곡 스타일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100여 곡의 음악을 작곡했고, 현대적 음색이 가미된 뉴에이지 음악을 위주로 13곡을 선곡해서 이번 음반을 구상했습니다.

- 작곡을 시작한 계기와 곡 작업 방향은.

▲ 작곡을 시작한 이유는 카피에 멈추지 않고 창작을 하는 습관, 버릇, 이런 사항들이 작곡가로서의 내공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음악들 속에 차별화를 위해 대중성과 예술성, 개성이 한데 어우어진 것을 꿈꾸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는 '신유민' / ⓒ강승효 기자

-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 이번에 음악가 신유민으로서의 제 2막 인생을 시작합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조언을 많이 해주세요! 앞으로의 활동 많은 관심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음반 발매를 계기로 이렇게 인터뷰 자리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는 '신유민' / ⓒ강승효 기자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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