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배냇짓.

‘2018 코베 베이비페어’가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약 8만 명의 임산부 및 육아맘들이 찾아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국내 최대 베이비 전시인 만큼 유모차, 유아용품, 천연제품 등 다수의 업체들이 참가하였으며, 각 업체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편,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은 지난 9월에 개최된 부산 베이비&키즈페어(부베키)에 이어 이번 ‘2018 코베 베이비페어’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배냇짓은 현장에서 최대 45%할인 프로모션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특히 온라인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인 가격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까지 더해 주목을 받았다.

배냇짓 부스를 찾은 한 관람객은 “배냇짓 아기물티슈를 온라인을 통해 자주 구매했는데 이번 행사에 배냇짓이 참가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방문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현장에서는 온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배냇짓 총괄책임자 이성수 과장은 “원료와 정제수 원단, 생산과정까지 철저한 관리감독 하에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검사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생산과정 중 단 0.0001%의 문제가 발생된다면 동일 라인에 제조된 제품을 전량 폐기하고 있다. 이처럼 엄격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때문에 소비자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면서, “이와 더불어 각종 베이비페어에 참가하여 오프라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사용 후기를 확인하여 개선할 점 및 여러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한다. 이번 ‘2018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배냇짓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냇짓은 우수한 품질,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유아용품 물티슈부문)와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2018 고객선호브랜드지수1위 (유아용품 물티슈부문)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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