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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서부서, ‘불법촬영 OFF 캠페인’ 나서윤진성 과장 직무대행 "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
  • 전성남 기자
  • 승인 2018.10.11 11:30
  • 수정 2018.10.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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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불법 촬영 OFF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박시은 포스터./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뉴스프리존,고양=전성남 기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는 청소년 불법촬영 범죄가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예방활동 일환으로 학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불법촬영 OFF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산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윤진성 과장 직무대행은 “불법촬영 OFF 캠페인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OFF라는 문구가 삽입 된 액정클리너를 부착해 필요시 카메라를 가려 ‘불법촬영에 반대 한다’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누군가를 찍고 있다는 오해를 미리 차단 한다’는 것”이라는 캠페인 배경을 설명했다.

윤진성 과장 직무대행은 “이는 불법촬영 범죄 중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휴대폰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불편함과 불안함을 느끼는 것에서 착안한 것”이라며“필요한 순간 카메라를 잠시 OFF하자는 것과 불법촬영물은 모두가 OFF하자는 직관적이면서도 단호한 메시지로 불법촬영 반대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특히 일산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배우 박시은과 관련 포스터를 제작, SNS 등 각종 온라인 홍보와 함께 학교 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 할 예정이다.

윤진성 과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은 범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자칫 호기심이나 유혹에 의한 일시적인 범죄는 죄가 아닌 것으로 착각 할 수 있다”며“이 같은 상황에 경찰이 청소년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범죄 예방을 적극적으로 사전에 차단 시켜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성남 기자  jsnsky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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