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부산=변옥환 기자] 지난 4일 국내 최대 영화 축제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12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영화 포스터로 만든 포토존 광경.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포동 체험부스 중 하나인 영화 '신과 함께' 포스터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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