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21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8 머슬앤피트니스 아마추어 오픈 클래식’이 열린 가운데, 비키니에 출전한 기정희가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기정희 선수는 지난 올스타 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레깅스 부문 2위와 스포츠모델 2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대회에서 비키니 클래식 4위를 차지했다.

머슬앤피트니스 대회는 세계적인 피트니스 매거진 머슬앤피트니스가 직접 만든 대회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열리며, 이번 대회는 클래식 피지크, 스포츠모델, 피지크, 비키니, 원더맘 비키니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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