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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어려워도 각종 재난 신속대응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 오범택 기자
  • 승인 2018.11.07 11:19
  • 수정 2018.11.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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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포스터/제공=태안소방서

[뉴스프리존,충남=오범택 기자] 태안소방서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 영상통화, 앱(App)등으로 신고가 가능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란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발생 시 음성 이외에 영상통화는 물론문자, 앱(App)을 통한 신고가 가능해 신고자가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119 신고 서비스다.

문자의 경우 내용 입력 후 119로 전송,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가 가능하고, 영상통화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 하면 119상황실로 연결돼 영상과 음성이 전달되어 재난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물/제공=태안소방서

또한 스마트폰 앱(App)신고는 ‘119신고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동우 현장대응단장은 “정보통신 환경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119신고방법으로 접근이용이하도록 시스템이 개발된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하여 신속한 119신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범택 기자  hiddenco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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