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두번째 행사 연다

청춘뮤지엄의 전지적감정시점 코칭프로그램 현장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청춘뮤지엄의 코칭프로그램인 전지적감정시점(이하 전감시)에서 오는 24일 두번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청춘뮤지엄은 지난 4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감시 행사를 성황리에 완료했고, 이후 앵콜 행사요청이 쇄도해 연이어 행사를 열게됐다고 설명했다.

전감시 행사는 내 삶의 사건을 감정의 시점으로 관찰, 과거 혹은 현재의 감정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낮아진 자존감을 세워 더 나은 삶을 지향하도록 도움을 주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행사 순서로는 감정을 토대로 한 꽁트 진행 및 개별 코칭을 통한 나의 유형 및 핵심감정 찾기 등으로 이어진다. 

한편, 전감시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청춘뮤지엄은 예술, 취미, 친목, 학습 분야의 동아리 운영 및 지원, 인문학 강연 등 강연/세미나 주최 및 후원, 음악회, 사진전, 전시회 주최 및 후원, 자체 코칭 프로그램 운영 (Mental Solution for Potential Spirit)을 하는 비영리단체로 현재 강남, 강동, 성남, 분당, 경기광주 등의 지역까지 확대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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