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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의 한반도,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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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의 한반도, 서울독립영화제
  • 정은미 기자
  • 승인 2018.12.02 0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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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정은미 기자] 평화의 시대에 보내는 준비된 메시지’라는 주제로 ‘전환기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영화 기획전(이하, ‘통일영화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통일영화기획전은 2018 한반도 평화와 통일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영화로, 서울독립영화제(11월 29일∼12월 7일) 기간 중 12월 1일부터 6일간 상영한다.

지난 29일에 개막한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는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고 있는데, 이번 통일영화기획전에서는 월드프리미어 단편4편과 기존 지원작 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주요 상영작을 보면 <여보세요>(부지영 감독)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부양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이 어느 날 북한 여성으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강이관 감독)는 남북 관계를 남녀 관계에 빗대어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뮤직 드라마라는 독특한 형식에 담아낸 영화다.

▲ 통열영화기획전 상영 시간표. (표=통일부)

모두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작품들이다.

통일부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의 감수성을 끌어내기 위해 2015년부터 평화와 통일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2015년에는 6편, 2016년에는 4편, 2017년에는 5편의 통일영화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영화 제작 지원 공모 사업에는 총 64편이 출품해 3편이 선정됐다. 특히 부지영 감독과 강이관 감독은 기성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제작 지원에 합류했다.

한편 2018년 통일영화 제작 지원작 4편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식도 마련, 12월 6일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하고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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