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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경남 KTX(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 가시화로 조선업 등 경기 활성화 전망경남 서부 지역 교통복지 실현과 조선업 등 경기 활성화 전망
  • 김수만 기자
  • 승인 2018.12.06 15:10
  • 수정 2018.12.06 15:15
  • 댓글 1

경상남도 도청

[뉴스프리존,경남=김수만 기자] 경남 서부권 지역본부는 도민의 오랜 염원인 서부 경남 KTX(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역세권별 개발계획을 포함한 서부 경남 발전 그랜드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KTX 연계 서부 경남 신(新)경제권 구축으로 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도 업무 준비에 돌입했다.

서부 경남 KTX(남부내륙철도) 건설이 확정 단계로 접어 조기착공에 청신호가 켜진 남부내륙철도 건설은 고용. 산업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 서비스가 없는 지역의 실질적 교통복지 실현과 조선업 등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도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부 경남 KTX 연계 신성장 경제권 구축을 위한 그랜드비전 제시, 문화. 관광. 힐링산업 등 서부 경남 관광클러스터 구축, 서부권 지역별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개발, 서부 경남 컨트롤타워로 서부청사의 구조. 기능 정립 방안 제시 등이며 道의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며, 용역이 완료되는 2019년 12월에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도의회 및 도민에게 결과를 상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역 결과는 서부권 개발을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 마스터플랜으로 활용하고, 경상남도 기본계획에 포함하여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정주 여건 제고, 지역인재육성,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 등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선도도시 육성할 계획이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보육센터와 고용 창업지원센터 등이 복합된 복합혁신센터 건립, 도서관과 문화공간이 결합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종합병원 개원, 혁신도시 내 순환 버스 운행, 요일 장터 개설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확대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현장·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여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 시 지역인재를 일정 비율 의무적으로 채용토록 하는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는 올해 18%를 시작으로 2022년 30%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내년 상반기 개최 예정인 합동 채용설명회는 도내 지역 인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의무제(30%)는 유지하면서, 지역 고교 출신 중 다른 지역 대학 졸업생을 일정 비율 채용하는 U턴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지속해서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많은 지역 인재들이 공공기관에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경남혁신도시가 「혁신도시 시즌2」를 통해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관련 시군, 이전공공기관, 지역기업,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며,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기업 활동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등 지역혁신성장 엔진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20억 원 정도 편성되던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내년에는 대폭 증액한 70억 원으로 편성하여 11개 시․군, 15개 사업에 골고루 투입,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도내 낙후지역의 성장동력 창출 지원을 위해 특별회계를 설치하여 도내 낙후도가 높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기반시설을 확충 및 향토자원을 개발하여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성화를 추구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고르게 잘사는 경남 만들기에 한걸음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서부권 도민의 행정 편리성 및 서부청사 기능 제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한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서부청사 민원실을 서부민원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서부청사에 신설되는 서부민원과는 서부청사 본관 1층에 157㎡(약 47평) 규모로 확대 설치되며, 행정경제담당, 문화복지담당, 국토해양담당 등 3담당 11명을 배치하여 서부권 도민이 창원 본청을 방문하지 않고 서부청사에서 민원업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영상 상담시스템을 구축하여 본청 업무의 민원처리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12월 중 예산 확보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민원사무를 즉시 처리하고 2월까지 민원사무 공간을 서부청사 1층에 마련하여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하승철 경상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용역을 통해 서부권 시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道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및 로드맵을 마련하고, 혁신도시 시즌2, 균형발전 예산 확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등 주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 KTX연계 서부경남 新경제권 구축을 통한 균형성장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만 기자  smartkim25@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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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2018-12-09 07:50:07

    진작 들어왔어야지 이제 다 자빠지고 나서 들어오면 뭐하노 나라가 망했는데 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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