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서 그림 별과 꽃

옥에서 그림 < A4 신문> 별과 꽃

외세에 의하여 분단된 민족 우리의 자유가 깡그리 남의 손에 잡히어 우리는 노예가 아닌 신자유주의 노예로 살고 있지만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향하여 별과 꽃 모두들 일어나자 치솟는 오기와 분노로 힘을 합하여 싸우면 여명은 밝아오고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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