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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1959년 12월 25일 성탄절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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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1959년 12월 25일 성탄절 풍경들
  • 디지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12.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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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 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크리스마스입니다. 길거리에서 이런 캐럴 한 곡쯤은 들으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나라의 지난 크리스마스 풍경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진 1, 2006.12.11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먼저 보여드릴 사진은 2006년의 크리스마스 풍경입니다.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청계천에 설치된 루미나리에가 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요즘은 꼭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겨울이면 으레 이런 반짝이는 장식들을 하곤 하는데요. 과연 1950년대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959년 서울역 앞의 모습입니다. 역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네요. 당시에는 보기가 쉽지 않았던 야경 아치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귀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매년 12월이면 서울시청 앞 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하죠.

매년 달라지는 트리의 모양을 비교해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1981년에는 보시다시피 가운데에 기둥을 세우고 그 주변으로 반짝이는 전구를 설치해 놓았네요. 1990년에도 이와 비슷한 모양의 트리가 계속 세워졌고요.

최근의 트리들은 이전보다 훨씬 화려한 모양입니다.

<사진, 1959.12.24 서울역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기념장식>

서울시청 앞이 서울광장으로 새로 조성되면서 스케이트장도 문을 열었고, 트리도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아직 오늘의 계획을 세우지 못하신 분이라면 서울시청 앞을 한 번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12월25일 오늘은 성탄절.
옛날성탄절은 1월6일(천지창조를 1월1일로 하면 인간창조가 6일째라서, 지금도 아르메니아교회 성탄절은 1월6일). 그러다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짓날로 앞당겼고 오늘을 성탄절로 정한건 325년 니케아종교회의. 12세기에 가장 중요한 축제일이 되고 선물교환풍습 생기고 예수탄생을 소재로 많은 예술작품 제작. 19세기에 크리스마스카드 일반화되고 캐럴도 불리기시작. 산타클로스도 등장.
1843년 영국삽화가 호슬리가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 그려넣고 “당신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를”이란 글귀를 써 판매한 것이 크리스마스카드의 시초.
1907년 미국에서 크리스마스실 발매, 우리나라는 1933년에 시작. 성탄절에 칠면조요리 즐기기전에는 수탉이나 거위요리를 했다고.

12월25일=1888(조선 고종25)년 오늘 국어학자 환산 이윤재 태어남
1898(고종35)년 오늘 서울에 처음으로 전차 등장(서대문-청량리)
1971년 오늘 서울 대연각호텔 큰 불 164명 사망, 동국대유적조사단 인류 가장 오랜 고래잡이그림 반구대(울주)암각화 발견(국보285호)
1978년 오늘 차범근 한국선수 최초로 서독 프로구단 입단계약
1982년 오늘 화가 오지호 세상떠남
1989년 오늘 연대 교수/광주대총장/해직교수협의회 초대회장 성내운 세상떠남 <스승은 없는가> <분단시대의 민족교육>
2006년 오늘 과학기술부 첫 우주인후보 남녀과학자 고산/이소연 선발
2010년 오늘 프로농구 서장훈(인천 전자랜드) 통산 1만2000득점 4,800 튄공잡기 첫 달성
2014년 오늘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 담은 다큐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 다큐영화론 첫 300만관객 기록

800년 오늘 카를 대제 대관식
1524년 오늘 인도항로 개척한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 세상떠남
1887년 오늘 미국호텔왕 힐튼 태어남 “아주 가난한 그리스사람이 아테네은행의 수위에 응모했다. 이 사람은 자기이름밖에 쓸 줄 몰라 퇴짜를 맞았다. 그 사람은 돈을 빌려 미국으로 갔다. 몇년뒤 그리스 태생의 한 실업가가 뉴욕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한 기자가 회고록을 쓰라고 하자 그는 웃으면서 ‘나는 글씨를 못 씁니다. 내가 글씨를 알았다면 아직도 은행수위로 있을 겁니다.’고 대답했다.”-<힐튼 자서전> “자기가 갖고 있지 않은 재능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라. 큰 생각을 갖고 큰일을 하라. 당신의 가치는 당신 자신이 만드는 틀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것은 자기 능력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1919년 오늘 파리강화회의에서 국제연맹 창립 결의
1923년 오늘 프랑스문화인류학자 르네 지라르 태어남
1926년 오늘 일본 왕 다이쇼(대정) 세상떠남
1941년 오늘 일본군 홍콩 점령
1963년 오늘 다다이즘 창시한 루마니아출신 프랑스작가 트리스탄 차라 세상떠남
1977년 오늘 배우 찰리 채플린 세상떠남
1979년 오늘 소련 아프가니스탄 침공
1986년 오늘 이라크 보잉737여객기 사우디공항 비상착륙중 납치범 폭탄테러. 승객62명 사망
1989년 오늘 유혈시민혁명으로 쫓겨난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세스크 부부 처형
1990년 오늘 영국의 팀 버너스리와 벨기에의 로베르 카요 WWW 만듦
1991년 오늘 고르바초프 사임 공식발표 소련붕괴
2006년 오늘 솔 음악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 세상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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