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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2000년 1월 1일, 대통령들의 새해맞이
  • 디지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1.01 00:25
  • 수정 2019.01.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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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늦은 잠자리에 들거나 새해 첫 해돋이를 위해 새벽부터 추위에 떨기도 하는 새해 첫 날.

대통령들의 첫 날 풍경은 어떨까요? 개인의 행복을 기원하기보다 국가의 안녕을 비는 마음이 더 클 것 같은데요.

역대 대통령들이 보낸 새해 첫 날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사진 1. 새해를 맞아 국립현충원에 참배하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2000.1.1)>

2000년 1월 1일, 김대중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들이 모셔져 있는 현충원에 참배하는 것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새해 국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겠죠.

<사진 2.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2007.1.1>

 2007년 1월 1일,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대통령들은 새해가 되면 희망적인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곤 하지요.

이 날 신년사는 우리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진 3. 청와대에서 각계인사의 신년하례를 받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1972.1.1)>

1972.1.1 각계 각층의 나라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짐과 동시에 일꾼들을 격려하는 것도 대통령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사진 4. 경무대에서 각계인사의 신년하례를 받고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 내외(1955.1.1)>

신년하례회는 대통령과 각계 인사들이 만나 새해를 축하하며 인사를 나누는 자리인데요.

위 사진은 1955년 이승만 대통령과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축하 인사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라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지는 새해의 첫 날!

오늘의 마음가짐이 1년 내내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주길 바라며

국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나라 내겨레''
   ㅡ김 민기ㅡ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걸음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1월1일 새해 첫날은 BC45년에 만들어진 율리우스력에서 기원. 새해첫날이 메소포타미아지역은 춘분이나 추분에 가장 가까운 음력 초하루, 이집트는 추분, 인도는 동지, 고대유대인은 9월과 10월 사이, 고대로마는 3월1일, 유럽 초기기독교국가들은 3월25일

1월1일=1574(조선 선조8)년 오늘 율곡 이이 임금에게 <만언봉사> 올림
1883(고종20)년 오늘 제물포, 부산항과 원산항 이어 세번째로 개항, 인천으로 이름바꿈
1896(고종33)년 오늘 우리나라 양력 사용 시작
1897(대한제국 광무원년)년 오늘 서울에 최초의 석유가로등 설치
1906년 오늘 을사늑약 반대하다 대마도로 끌려간 위정척사 사상가 최익현 세상떠남
1911년 오늘 조선총독부가 독립운동 말살책인 105인사건 조작
1928년 오늘 조선일보 최초의 신춘문예 입선작 발표
1949년 오늘 미국 한국정부 정식인정(초대대사 무초), 남북한 우편물교환협정 체결
1951년 오늘 한국전쟁중 중국군6개사단 38선 공격 개시
1955년 오늘 문교부 외래어표기법통일안 작성, 월간 <현대문학> 창간
1957년 오늘 현대만화가협회 창설
1961년 오늘 원-달러 환율 1,000:1로 인상
1962년 오늘 연호 서기로 바꿈
1963년 오늘 KBS-TV 유료광고방송 실시, 시청료징수업무 개시, 부산 직할시 승격
1964년 오늘 미터법 실시
1966년 오늘 초중고 교원들 단일호봉제 실시, 계간 <창작과 비평> 창간, 한국-일본 대사임명 동의(주일한국대사 김동조 주한일본대사 기무라)
1971년 오늘 남산 1호터널 개통
1972년 오늘 프레스카드제 실시
1977년 오늘 생활보호대상자와 저소득자 2백9만5천명 대상 의료보호제도 실시
1978년 오늘 동력자원부 발족(초대장관 장예준)
1982년 오늘 한국전력공사 발족
1983년 오늘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 명시한 공직자윤리법 발효
1983년 오늘 미터법 사용 의무화
1984년 오늘 백남준 연출 전세계 유명예술인들의 공연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서울(한국시간은 1월2일 새벽2시)-뉴욕-파리-베를린-LA 위성으로 연결해 동시중계
1988년 오늘 김일성 신년사에서 남북연석회의 제안. 쌍방 당국자 포함한 제정당 사회단체 대표들과 각계인사 참가하는 남북연석회의에서 팀 스피리트 훈련 중지, 다국적 군축회담, 서울올림픽 공동주최, 상호비방 중지문제 등 논의 제안
1989년 오늘 김일성 신년사에서 남북정치협상회의 제의. 한국의 4당 총재와 재야인사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남북정치협상 제의하고 팀 스피리트 훈련 중지 촉구, 오늘 무대공연물 각본 대본 사전심사제 폐지, 전국민 해외여행 자유화
1990년 오늘 KBS 문자다중방송 시작, 김일성 신년사에서 남북한 최고위당국 정당 수뇌협상회의 제의
1991년 오늘 김일성 신년사에서 민족통일정치협상회의 소집 제의
1994년 오늘 서울시 ‘서울 정도 600년의 해’ 선포
1995년 오늘 쓰레기종량제 전국 실시
1996년 오늘 공공장소 금연 실시, 가수 서지원(20살) 스스로 목숨끊음 ‘내 눈물 모아’ “나는 더 이상 자신이 없다”-유서
2005년 오늘 신문법과 언론중재법 개정, 시급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음식물쓰레기 매립금지
2007년 오늘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2008년 오늘 국민참여재판 도입

1801년 오늘 소행성 처음 발견
1863년 오늘 링컨 미국대통령 노예해방선언. 영국=1833년 노예해방/프랑스=1848년 노예해방
1863년 오늘 근대올림픽 창시자 쿠베르탱 태어남
1864년 오늘 미국사진작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태어남. 뉴욕의 한 빌딩 방번호를 딴 ‘갤러리  291’ 통해 사진예술 전개와 함께 피카소와 초현실주의를 미국에 처음 소개
1901년 오늘 호주 건국
1912년 오늘 중화민국 수립, 손문 대통령 취임, 공화제 선포
1922년 오늘 네덜란드 헤이그에 국제사법재판소 개설
1947년 오늘 중국 신헌법 공포
1956년 오늘 수단 공화국 독립
1959년 오늘 유럽공동시장(EEC) 발족, 쿠바혁명,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가 바티스타 쫓아냄
1960년 오늘 카메룬 독립
1967년 오늘 미국-영국-프랑스-일본 최초의 4원TV중계 성공
1969년 오늘 체코슬로바키아 연방제 발족
1973년 오늘 영국-아일랜드-덴마크 EC 가입
1978년 오늘 인도항공 보잉747 폭발 봄베이 근처 바다에 추락 213명 목숨잃음
1979년 오늘 미국-중국 정식 국교수립
1993년 오늘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할
1995년 오늘 국제무역기구(WTO) 공식출범
1998년 오늘 쿠르드난민 대탈출
1999년 오늘 유럽 단일통화 ‘유로’ 출범
2000년 오늘 Y2K(컴퓨터 2000년 인식오류)대란 일어나지않음. 미사일 오발에 따른 전쟁, 원전 방사능유출, 비행기추락, 병원업무마비 등 세기의 전환 앞두고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밀레니엄 버그로 예상된 재앙 일어나지않음. Y2K재난 막는데 쓴 돈 3천억-6천억$ 많게는 1조$ 추산.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은 1999.12.31-2000.1.1 항공기운항 4천편 중지, 이스라엘은 30년 넘은 원자력발전소 일시폐쇄. 우리나라는 1999.12.31-2000.1.3 은행업무 중단
2002년 오늘 유럽 단일통화 유로 유럽연합 12개 나라에서 유통 시작
2014년 오늘 미국 콜로라도 주 대마초의 전면유통 허용
2015년 오늘 독일사회학자 울리히 벡 세상떠남(70세) 독일최저임금 시간당8.5유로(약1만2천원)로 올림
2016년 오늘 벨기에와 프랑스 테러에 대비해 새해맞이행사 전격취소, 영국 런던은 무장경찰의 새해휴가 모두 취소, 프랑스 그로노블 시(녹색당 피욜 시장) 느림보도시 됨. 도시의 80% 30㎞로 속도제한

디지털뉴스팀 기자  online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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