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정수동 기자] 도전한국인 운동본부가 주관으로 역사적인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얼음 위에 오래 서있기’에 도전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세계 기록 경신에 성공하면서 어린이돕기 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 받았다.
그는 ‘얼음위에 맨발로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 보유자로서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이날 133분(2시간 13분, 100주년+33인 기념)에 도전했던 것. 19일 오후 3.1절 100주년 기념으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는 서울시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 ‘꿈, 희망, 도전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세계기록 경신에 성공하면서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
정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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