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는 차돌박이 서브메뉴 황금레시피를 선보였다[사진제공=차돌요리연구소]

[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외식기업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는 가성비가 좋은 차돌박이 서브메뉴 황금레시피를 선보였다.

외식기업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는 차돌박이에다 돌풍초밥, 돌풍비벼국수, 김치말이국수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서브메뉴를 추가해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는 단순히 차돌박이 판매 식당이 아니라, 특수부위인 차돌박이가 얼마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특유의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지 연구하고 있다.

또한, 차돌박이를 초밥, 김치말이국수, 차돌과함께라면 등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론칭과 동시에 입맛과 가성비 좋은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 메뉴는 차돌박이, 매콤차돌박이, 우겹살, 달콤우겹살 등 구이류와 차돌된장찌게, 차돌순두부찌게, 차돌육개장, 차돌풍국수, 돌풍비벼국수, 차돌과함께라면 등 특선메뉴, 마무리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 관계자는 “차돌풍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차돌박이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장점을 어필하고, 차돌풍의 철학이 정성으로 백명의 손님이 한번 오는 것보다, 한 명의 손님이 백번 올 수 있게 하는 슬로건으로 음식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도 전국적으로 매장 오픈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돌박이 신규 메뉴를 연구하고 상품화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로 마주하고 신뢰도를 높여 맛있고 만족스러운 요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는 최단기간 전국 41호점이 오픈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미국 LA본점, 라크라센터점에 오픈하는 등 해외까지 진출하고 있다.

차돌풍은 2019년 창업계약 시 전문가 구성, 점포개발, 젊은 감각으로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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